8기 영수, 여자 3호에 '母' 느꼈다 "엄마 같은 여자, 차라리 좋아"('나솔사계')[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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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전 07:1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8기 영수의 사랑이 갑작스럽게 여자 3호까지 반경이 넓혀졌다.

18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자 1호와 17기 영수와의 대화, 여자 5호와 17기 영수와 맞지 않은 부분 등이 드러났다.

26기 영철은 진중하고 멋진 예술가 느낌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7기 영수의 매끈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면모가 이에 대조되어 시선을 끌었다. 경리는 “너무 점잖은 사람이랑, 양끼가 있지 않아요?”라며 말했고, 정혜성은 “양끼란 말이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거침없이 표현했다. 데프콘은 “(양)아치의 느낌이 있어요”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26기 영철은 여자 1호한테 관심이 있지만, 여자 2호와의 대화도 선뜻 응했다. 그들의 대화는 어른스럽고 물 흐르듯 흘러갔다. 그러나 26기 영철은 "이성적인 호감은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8기 영수는 여자 5호와 첫 데이트 후 여자 2호와 짧은 대화로 오해를 풀고 금세 호감을 쌓았다. 자신의 판단이 확실해 보이는 여자 2호는 8기 영수에 대해 "개그맨이다"라며 평가했다. 8기 영수에 대해 호감의 눈빛으로 보고 있던 여자 3호는 호기심 어린 눈빛이 되었다.

8기 영수는 흥이 나서 공용 거실에서 홀로 노래를 부르더니 음악을 틀고 춤과 노래를 즐겼다. 새벽 4시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8기 영수는 결국 거실에서 대자로 뻗어 곯아떨어졌다. 26기 영철은 “술을 못 하는 건 아닌데, 잘 못 마시는 걸로 알고 있다”라며 8기 영수에 대해 말했다. 여자 2호는 “저 사람도 내일 치우자”라며 쿨하게 모두를 이끌고 사라졌다.

그러자 여자 3호는 8기 영수에 대해 걱정했다. 여자 2호는 "기회다. 가서 챙겨줘라"라고 말했고, 여자 3호는 “저렇게 두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입 돌아가잖아”라며 기회보다 사람을 살린다는 심정으로 이불을 두 채나 끌고 가서 8기 영수를 챙겼다.

거기다 상 세 개나 펼쳐진 술상을 본 여자 3호는 거침없이 술상을 치웠다. 8기 영수는 그걸 왜 치우냐고 물었고, 여자 3호는 “음식물 옆에서 자면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치워주려고 했다. 얼른 가세요, 얼른 쉬세요”라며 다정하고 천사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8기 영수는 “그걸 혼자 치우고 있더라. 엄마처럼”이라고 말하더니 “사실 저희 엄마가 절 질려하고 있다. 잘 됐다!”라며 웃었다. 제작진은 의아한 듯 "엄마 같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8기 영수는 “약간 엄마 같은 느낌? 그래서 잘 됐다, 저희 엄마가 질려 하시니까”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이 되자 8기 영수는 여자 3호에게 "간밤에 이불 덮어줬죠?"라며 친근하게 대화하며 여자 2호, 여자 3호와 함께 삼각관계 형성을 예고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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