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 르세라핌이 천만원 게임 상금 획득에 실피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르세라핌이랑 디진다 돈까스 먹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게스트로 출연한 르세라핌 사쿠라와 카즈하를 보며 "안 나올 줄 알았는데 바로 오케이해줬다. 내일 중요한 촬영도 있다고 들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세 사람은 매운맛으로 유명한 돈가스집을 찾았다. 강남이 "일본인 연예인 최초 도전"이라고 소개한 가운데, 제작진은 "동기부여를 위해 준비했다"며 현금 가방을 꺼냈다.
가방 안에는 무려 천만 원의 현금이 들어 있었다. 실제 돈을 확인한 강남은 "미친 거 아니냐. 진짜 천만 원이네"라며 깜짝 놀랐고, "한 사람이 다 먹어야 주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먹방 콘텐츠에 천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상금이 걸렸다는 점이 화제를 모았다. 강남마저 놀랄 정도의 상금 규모에 시청자들 역시 "상금이 진짜냐", "콘텐츠보다 천만 원 가방에 먼저 눈길이 갔다", "요즘 예능 돈을 저렇게 쓰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작 도전은 쉽지 않았다. 세 사람은 매운 돈가스를 맛본 뒤 "눈물이 올라온다", "리액션이 안 나온다", "처음보다 더 고통스럽다"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결국 바나나 우유까지 동원하며 매운맛과 사투를 벌였지만 완주에는 실패했다.
이에 르세라핌은 "이제 못 먹겠다"면서도 "그렇게까지 매운 건 아닌데 자존심 싸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르세라핌은 강남을 향해 "만날 때마다 힘든 것만 시킨다"고 투덜, 강남은 "120만 뷰가 넘으면 또 먹으러 가자. 200만 뷰가 넘으면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약속해 웃음을 안겼다.
비록 천만 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파격적인 상금과 예상 밖의 매운맛 도전은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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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