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가 정식 데뷔 전부터 유재석과 만난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측은 19일,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효리수 출연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특집에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에 삽입된 OST ‘별이 쏟아지는 밤’을 부를 가수로 효리수를 초대한다. 효리수는 효연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 유리, 수영과 결성한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재석은 효리수의 유리에게 먼저 OST 가창을 제의한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에서 효리수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놀면 뭐하니?’를 찾았다. 이들은 센터 전쟁을 벌이고, 서로의 보컬 실력에 대해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에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우재와 하하가 효리수에게 “태티서는 되는 음역대다”, “피처링을 태티서 얘기를 했다”라고 언급하며 효리수를 자극하기도 했다.
이에 효리수는 “되게 빈정상했다”라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웃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놀면 뭐하니?’ 효리수 출연이 예고된 후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 열애 끝에 결별을 발표한 수영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결별 이슈 속에 수영이 효리수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