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이혜리, 풋풋하다 풋풋해…교복 자태 공개(‘그대에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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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전 11:26

[OSEN=강서정 기자]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의 교복 자태가 공개됐다. 

19일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연출 유선동, 극본 정은비)이 공개한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풋풋한 교복 비주얼이 ‘청량 로코’를 예고하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트리거’, ‘경이로운 소문 1,2’ 등을 통해 사랑 받은 유선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황인엽, 이혜리, 백성철, 이열음 등 배우들이 완성할 청량한 첫사랑 재회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수빈과 주이재의 15년 전 싱그러운 커플 교복 스틸이 설렘을 선사한다. 우수빈과 주이재는 카메라만 들어도 행복해 하는 청춘 미소로 눈길을 끈다. 주이재는 피사체를 열심히 담고 우수빈은 주이재 곁을 지키며 같은 꿈을 꾸고 있다. 

주이재가 상응ㄹ 받고 우수빈은 꽃다발을 건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15년 만에 다시 만나 잊고 있던 꿈을 향해 같이 달려나가는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황인엽은 과거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첫사랑이자 자신의 진짜 꿈이었던 주이재 곁으로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을 연기한다. 우수빈은 부모가 설계해놓은 세상에서만 살다가 10대 끝자락 주이재를 만나 꿈이 생긴 후 알을 깨고 맹렬히 달린 20대를 넘어 마침내 꿈을 이룬 인물이다. 황인엽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란 것이 과연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 스스로 질문하게 되는 드라마”라면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인 만큼 로맨틱하면서도 코믹한 장면들이 정말 곳곳에 많이 있기 때문에 마음 편히 즐겁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혜리는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생계형 리포터이자, 과거를 후회하며 휘청이는 주이재를 맡았다. 주이재는 꿈 하나로 무서울 게 없었던 10대를 지나, 현실에 벽에 가로막혀 좌절한 20대가 흘러 그저 그런 어른이 돼버린 것 같아 공허를 안고 살다가 다시 꿈을 꾸는 인물이다. 이혜리는 “‘그대에게 드림’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보다 많은 시청자 분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작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이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kangsj@osen.co.kr

[사진] 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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