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드레스, 전소미도 입었다..당당했던 노출[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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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전 11:2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의 ‘하의실종’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1년 전 가수 전소미가 착용했던 모습까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나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행사에 트와이스 멤버들과 완전체로 참석했다. 이날 사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프숄더 스타일의 화려한 플로럴 드레스를 입은 사나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가 돋보이는 패션이었다.

문제는 의상 사고로 보이는 모습이었다. 사나는 드레스 밑단이 하의 안쪽으로 말려 들어간 듯한 연출로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시도했다. 이에 수영복 같은 팬츠가 노출되면서 과감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후 사나의 이날 패션이 다소 민망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결국 사나는 이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피팅할 땐 가운데가 안 벌어지게 해서 입었었는데 들어갈 때 정신 없어서 난 거울을 못 보고 들어갔더니 벌어진 상태로 찍히고 있는 지도 대기실 들어와서 알았어. 안 그래도 피팅 때처럼 못 나가서 속상했는데 말이 많아서 더 속상하네”라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사나가 입장을 밝히면서 그가 입은 의상에 대한 관심도 쏠렸다. 해당 의상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2026년 봄 여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제품은 지난해 9월 전소미도 소화한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끌게 됐다. 전소미는 지난해 9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전소미는 사나와 같은 플로럴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패션을 시도한 바 있다.

전소미는 탈색한 금발 스타일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오버사이즈의 롱코트를 걸치며 시크하면서도 파격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검정색 하이힐을 신고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해당 의상을 소화하고 있었다. 호텔 안에서 촬영한 모습에서는 과감하게 뒤태를 노출하는가 하면, 여유롭고 과감한 포즈로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사나와는 다른 매력으로 드레스를 소화하고 있는 전소미였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전소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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