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눈앞 '와일드 씽', 래퍼 엄태구·엄태화 감독 '형제 GV'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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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전 11:23

(왼쪽부터) 배우 엄태구, 엄태화 감독

[OSEN=하수정 기자]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역 엄태구가 친형이자 감독 엄태화와 GV에 나선다.

올여름 극장가 배우들의 파격 연기 변신과 예측불가 전개로 거침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이 ‘웃음 차트 인 GV’ 4탄을 확정했다.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장기 흥행 중인 영화 '와일드 씽'이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인 형제 엄태구 배우와 엄태화 감독이 참석하는 ‘웃음 차트 인 GV’ 4탄을 결정해 팬들을 반갑게 했다.

오는 6월 26일(금) 오후 7시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이번 GV에는 극 중 폭풍래퍼 ‘상구’로 역대급 파격 변신에 도전한 배우 엄태구와 그의 친형이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엄태화 감독이 함께해 한국영화계 대표 형제의 우애를 보여줄 예정이다.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는 이번 행사는 동료의 시선으로 바라본 ‘구상구’ 캐릭터 분석부터 영화 '와일드 씽'에 대한 엄태화 감독의 솔직한 감상, 그리고 친형의 눈으로 목격한 동생 엄태구의 래퍼 도전기와 연기 변신 비하인드까지 아낌없이 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쾌한 웃음과 중독성 강한 음악, 배우들의 빈틈없는 열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작품이다.

현재 '와일드 씽'은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들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으며, 이번 주말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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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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