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우일 "예전엔 남은 돼지갈비 뼈 개준다고 싸와 내가 먹어"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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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19일, 오전 11:23

임우일이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출연해 김준현이 인생 맛집으로 꼽은 돼지갈비집에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여기에 음식과 관련된 절약 일화까지 털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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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리얼 먹방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3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임우일이 함께 떠나는 맛집 탐방이 그려진다. 이번에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로, 김준현이 강력 추천한 돼지갈비집을 찾는다.

이동 중 전현무는 김준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죽기 전에 하나만 먹는다면 이 집 돼지갈비를 선택하겠다고 했던 곳으로 가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김준현은 "6~7인분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곳"이라며 자신 있게 추천했고, 곁에 있던 문세윤도 통화에 합류해 성대모사와 개인기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식당 도착 당시 라스트오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출연진과 제작진은 서둘러 입장에 성공한다. 이들은 "평소 김준현이 먹던 그대로 달라"며 주문을 맡겼고, 숯불 위에서 돼지갈비가 익어가는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전현무가 최근 가장 크게 소비한 일이 무엇인지 묻자 임우일은 과거에는 배달 대신 직접 음식을 가지러 다녔지만, 어느 순간 "돈을 버는데 왜 이렇게까지 아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혼자 초밥 배달을 시켜 먹었던 일을 떠올린다. 이어 "예전에는 돼지갈비를 먹고 남은 뼈를 개 준다고 싸 와서 내가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릇하게 익은 돼지갈비를 맛본 세 사람은 "간이 정말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특히 임우일은 한 쌈에 고기 세 점을 넣는 호쾌한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도 잊은 듯 계속되는 먹방에 전현무는 "방송에 대한 압박감이 너무 없어 보인다. 출연료를 줘야 할지 고민된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김준현이 극찬한 돼지갈비 맛집과 임우일의 유쾌한 먹방은 19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현의 추천 맛집과 임우일의 솔직한 입담이 어우러지며 먹방과 예능감을 동시에 살린 회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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