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김상경, 신하균 중국집 찾았다…긴장감 커지는 행보 [N컷]

연예

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후 02:23

MBC '오십프로'
MBC '오십프로'

'오십프로' 김상경이 신하균의 중국집을 찾는다.

19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극본 장원섭/ 연출 한동화) 측은 한경욱(김상경 분)이 정호명(신하균 분)의 가게 오란반점을 찾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경욱이 독단적으로 움직인 유인구(현봉식 분)를 냉정하게 손절했다. 또한 김선중(강신일 분) 후보를 압박해 시장 후보직 사퇴를 끌어내며 막강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경욱의 수상한 행보가 담겼다. 먼저 한경욱은 집무실에서 굳은 표정으로 여러 사진을 살피고 있다. 차분하게 사진을 확인하는 그의 냉랭한 표정에서는 범상치 않은 기류가 감지된다.

이어 공개된 스틸에는 한경욱의 다음 행보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섬뜩한 긴장감마저 느껴진다. 특히 한경욱이 서 있는 장소가 정호명의 가게 오란반점으로 추정돼 눈길을 끈다. 과연 한경욱이 정호명을 찾아간 것인지, 두 사람의 대면이 성사되는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한경욱의 의심스러운 행보가 담길 '오십프로' 9회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오십프로'는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김상경은 극 중 국정원 1차장 출신 정치인 한경욱을 연기 중이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