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당선인 아들' 프롬트웬티, 5년 만에 새 정규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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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후 02:22

사진제공=웨이베러

가수 프롬트웬티(from20)가 5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프롬트웬티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레이티드 알'(Rated R)을 선보인다.

'레이티드 알'은 미국 영화 등급 리스트릭티드(Restricted/ 제한 관람가)에서 착안한 제목으로, 누군가는 불편해하고 숨기려 했던 감정과 욕망을 프롬트웬티만의 방식으로 유쾌하고 대담하게 그려냈다. 특히 'R'은 프롬트웬티의 본명 '래환'에서 따와 음악적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담아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빅 보이'(BIG BOY)를 비롯해 앞서 선공개됐던 '아이 캔디'(Eye Candy)와 '소셜'(Social)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빅 보이'(BIG BOY) 뮤직비디오 티저도 프롬트웬티 특유의 위트가 돋보인다.

프롬트웬티는 최근 아버지 김중남 강릉시장 당선인의 선거운동에 참여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선거운동을 마친 프롬트웬티는 "저는 이제 아티스트 프롬트웬티로 돌아가 제 본업을 열심히 해보려 한다"라며 "아버지의 승리의 기운을 받아 저도 프롬트웬티로 증명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롬트웬티는 지난 2012년 그룹 빅스타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21년 싱글 1집을 발매하면서 솔로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 '레이티드 알'은 지난 2021년 11월 발매된 정규 1집 '트웬티'(20)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 음반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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