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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현재 작업실의 전 주인인 에픽하이와 함께 월드컵 응원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축구 박사'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타블로·미쓰라·투컷)의 모습이 그려진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13년 뮤지션으로 데뷔한 후 다수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지난 2022년부터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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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코드쿤스트가 작업실에서 에픽하이와 '붉은 악마'로 변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위한 응원전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코드쿤스트는 "제 가능성을 처음 알아봐 준 구원자"라며 에픽하이와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특히 이들이 모인 코드쿤스트의 작업실은 이전에 에픽하이가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해 코드쿤스트는 샤이니 민호와 작업실을 청소한 바 있다.
이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경건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첫 경기를 응원한다. 이때 타블로가 "내가 화장실 갈 때 꼭 골 넣는다"며 자신만의 축구 경기 징크스를 고백한다. 또한 코드쿤스트와 에픽하이는 각자가 생각하는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도 해 과연 적중했을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후 이들은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며 초 단위로 급변하는 텐션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던 순간, 화장실을 다녀온 타블로를 다시 화장실로 쫓아내며 "화장실 열쇠로 잠가!"라고 외치는 상황이 펼쳐진다고 해 대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코드쿤스트는 '문어 코선생'에 등극, '축구 박사'의 자부심을 드러낸다고 해 그의 활약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