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팜팜' 오늘(19일) 첫 방송…이광수·김우빈·도경수, 목장 기술 연수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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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후 04:13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새로운 ‘콩콩’ 시리즈가 돌아온다.

(사진=tvN)
19일 첫 방송될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에서는 제주도 젖소 목장으로 목축업을 배우러 간 ‘KKPP푸드’ 임직원들이 우분 청소의 늪에 빠진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기술 연수를 받을 젖소 목장에서 귀여운 송아지들이 지내는 축사부터 자유롭게 풀을 뜯는 젖소들이 있는 방목장까지 둘러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목가적인 풍경에 힐링 타임도 잠시, 목장 일정표에 채워진 각종 청소 업무를 발견해 불안감이 엄습한다.

육성우 축사 정비로 첫 일과를 시작하는 연수생들은 바닥의 단단한 우분을 깨고 치우는 일에 돌입한다. 생각보다 무거운 무게와 코를 찌르는 냄새를 견디며 작업하지만 우분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루 종일 우분만 치울 것 같은 예감에 도경수는 “우리 프로그램 ‘밥친구’ 아니었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tvN)
또한 이광수는 기껏 깨 놓은 우분을 밟는 제작진 때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더니 “아니 어차피 쌀 거 왜 치우냐고”라고 폭발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난데없이 도경수가 김우빈에게 우분을 투척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 이들의 우정은 무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한 ‘콩콩팜팜’에서는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를 중요시하는 김우빈이 새로운 레전드 등장 신을 남길 예정이다. 제주도로 떠나는 날, 목장 콘셉트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 착장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한 것. 상상을 초월하는 김우빈의 예의는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 ‘콩 심은 데 콩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콩콩밥밥),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에 이어 ‘콩콩팜팜’으로 콩콩 시리즈를 이어간다.

‘콩콩팜팜’은 19일 오후 8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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