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덱스는 “유튜브 운영한지 6년이 됐다. 전역하고 바로 시작했다”며 “우리 팀과 합이 잘 맞아서 하고 싶은 걸 해나가고 있는데 이럴 때 잠깐 쉬어가야한다는 것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컨디션이 될 수도 있고 여러가지 종합했을 때 좋은 뭔가를 보여드리기 위해 잠깐 쉬어가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울 수 있지만 이렇게 오래 쉬어가는 건 처음이다. 두려움도 있다”고 털어놨다.
덱스는 복귀에 대해 묻자 “이번 연도는 아닐 것 같다”며 “한 두 달만 쉬어도 잊혀지는 업계인데 오래 쉬게 되는 것도 큰 결정을 한 거다. 고민하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이렇게 해야한다는 확신이 있었다. 결정을 하는 이유가 명확했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뭘 하려고 스톱을 하는 게 아니다. 이맘 때 쯤 스톱을 하려고 했다. 미래를 생각했을 때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며 “제가 어떤 자리에서 가고 있는지 애매하다고 생각을 했다. 나는 어느 카테고리에서 강점이 있나 했을 때 여러가지에서 적당히다. 여기에서 주력을 할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돌아올 때 멋있게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한편 UDT 출신 덱스는 유튜브 채널과 예능 등을 통해 활동을 펼쳤다.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