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그 자리에서"… 에이엠피, 한강 버스킹으로 컴백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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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후 04:2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신인 밴드 에이엠피(AxMxP)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버스킹 무대로 팬들과 먼저 만났다. 데뷔 전 같은 장소에서 거리 공연을 펼쳤던 이들은 약 1년 만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새 음악과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에이엠피 버스킹 모습.(사진=FNC엔터테인먼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엠피는 지난 18일 서울 망원한강공원에서 ‘에이엠프리뷰 인 한강’(AxMxPxreview in Hangang)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첫 디지털 싱글 ‘편의점 불빛’(24 Hours)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다.

이날 에이엠피는 데뷔앨범 수록곡 ‘콜링 올 유’(Calling All You)를 시작으로 ‘펀치-드렁크’(Punch-Drunk), ‘너만 모르는 나의 이야기’(My Secret Story), ‘쇼킹 드라마’(Shocking Drama), ‘너의 멜로디가 됐어’(I Melody You), ‘그리고 며칠 후’(Thereafter), ‘먼데이 투 선데이’(Monday To Sunday)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발매를 앞둔 신곡 ‘편의점 불빛’을 처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신곡의 매력을 미리 전달했다.

또한 ‘파이어’(FIRE (FFWF)), ‘아이 디드 잇’(I Did It), ‘패스’(PASS)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밴드 특유의 에너지와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공연 말미에는 ‘화이트 티셔츠’(White T-shirt), ‘씨 유 레이터’(SEE YOU LATER)로 앙코르 무대를 꾸미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무엇보다 이번 버스킹은 에이엠피에게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를 앞두고 같은 망원한강공원에서 거리 공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신인이었던 멤버들은 이번 무대에서 더욱 탄탄해진 연주와 라이브를 선보이며 성장한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에이엠피의 첫 디지털 싱글 ‘편의점 불빛’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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