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호나우지뉴 닮은꼴 등극…"새 별명 쏭나우지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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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후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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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송지효가 브라질의 전 축구선수 호나우지뉴 닮은꼴에 등극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월드컵 기간을 맞아 멤버들의 좌충우돌 축구 전지훈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런닝맨'의 '여름 축캉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축구 전지훈련과 여름맞이 단합 MT를 겸해 오랜만에 '원팀'으로 뭉쳤다.

이들은 각기 개성 넘치는 축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했지만, 시작부터 "개발이 왜 손흥민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냐" "저팔계 아니냐" 등 거침없는 디스를 주고받았다. 또한 송지효에게는 "오늘 호나우지뉴를 닮았다, 쏭나우지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안겨줘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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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승부차기 미션을 진행했다. 미션 결과에 따라 각종 고된 훈련을 수행하게 되는 만큼, 멤버들은 골문을 뚫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등장한 의문의 골키퍼가 몸을 아끼지 않는 선방쇼를 펼치며 골문을 단단히 지켰고, 이에 멤버들은 승부욕에 불이 붙어 전략 회의까지 돌입했다고.

멤버들이 기상천외한 방법까지 총동원했지만, 미션이 진행될수록 서로를 향한 원망과 책임 전가가 이어졌다. '분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이 과연 단합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진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런닝맨'은 지난 2010년부터 방영된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유재석을 중심으로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송지효 지예은이 매회 게임 미션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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