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구리 슌 아내라니" 야노 시호, 日 톱모델 야마다 유우 '30년 우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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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19일, 오후 06: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30년 지기 절친인 일본 톱모델 야마다 유우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19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탑모델 찐친이랑 쇼핑 나들이 (feat. 오구리 슌 아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야마다 유우를 소개하며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톱모델이다. 가수 활동까지 했던 다재다능한 친구"라며 "아마 14~15살 때 처음 만나 벌써 30년 가까이 된 친구"라고 설명했다.

특히 야노 시호는 "그리고 유명 배우 오구리 슌의 아내이기도 하다"고 덧붙이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야마다 유우는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답게 등장부터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우리 딸 사랑이도 유우를 정말 좋아한다. 너무 힙하고 요즘 감성이 있다"고 칭찬했다.그러자 야마다 유우는 "마음만은 아직 고등학생"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쇼핑을 즐기며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생각해보니 우리는 늘 밥만 먹었지 함께 쇼핑한 적은 거의 없었다"며 "오늘은 나도 유우에게 코디를 받아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30년 세월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럽고 편안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훈훈함을 안겼다.

영상을 본 팬들은 "30년 우정이라니 부럽다", "오구리 슌 아내인 줄 알았지만 모델 포스가 역시 다르다", "야노 시호와 야마다 유우 조합 자체가 화보다", "사랑이도 좋아한다는 말이 귀엽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톱모델 클래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마다 유우는 2012년 일본 대표 배우 오구리 슌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도 모델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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