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연애 14년 만에 결별한 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9일 공식적으로 결별을 인정했다. 이후 결별 4일 만에 공식석상에 나서 많은 이의 관심을 받았다.
수영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부친과 참석했다.
![[OSEN=조은정 기자]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가 13일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됐다.‘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함께 달리는 행사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행’의 의미를 담고 있다. 수영은 마라톤 참가자들과 함께 직접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배우 최수영(소녀시대 수영)이 마라톤에 앞서 부친인 최정남 실명퇴치본부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6.13 /ce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9/202606191820779006_6a350a046fc15.jpg)
특히 최수영은 최근 14년 공개열애 끝에 정경호와 결별했는데, 이후 4일 만에 밝은 얼굴로 공식 석상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부친 최정남 실명퇴치본부 회장과 동반 참석하면서 아버지를 살뜰하게 챙기를 모습이 포착됐다.
그뒤 수영은 지난 18일에는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CGV용산에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우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미디 드레스를 착용해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입체자수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OSEN=박준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CGV용산에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 영화제로 나홍진, 장재현, 연상호, 윤종빈 등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을 배출했다. 2002년 처음 열린 영화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와 맞물려 2021년부터 휴식기를 보낸 뒤 지난해 4년 만에 재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해인과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등이 참석했다. 배우 최수영이 입장하고 있다. 2026.06.18/ soul1014@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19/202606191820779006_6a350a05025d1.jpg)
무엇보다 수영은 정경호와 연애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지만, 더욱 밝은 미소를 지으며 분위기를 환하게 끌어올렸다.
한편 수영과 정경호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으로 교회에서 인연을 맺어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사랑을 키웠다. 2014년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하면서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4년 넘게 열애를 이어왔으나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졌고 관계를 정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