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연예계에 반가운 2세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배우 남궁민·진아름 부부에 이어 배우 고규필·가수 에이민 부부까지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먼저 남궁민과 진아름 부부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18일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남궁민 배우와 진아름 배우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아름 측 역시 "현재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특히 남궁민이 오는 7월 새 드라마 '결혼의 완성'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제 삶에서도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게 되며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어 배우 고규필도 예비 아빠 대열에 합류했다. 19일 소속사 스프링이엔티는 "고규필·에이민 부부가 첫 아이를 가졌다"며 "현재 임신 4개월이며 태아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고규필과 에이민은 지난 2023년, 9년 열애 끝에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결혼 2년 만에 전해진 임신 소식에 주변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특히 영화 '범죄도시3'의 초롱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던 고규필은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영화, OTT 작품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누리꾼들은 "초롱이가 아빠가 된다니 신기하다", "딸바보 예약이다", "남궁민에 고규필까지 좋은 소식이 이어져 훈훈하다", "예비 부모들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 이어지는 임신·출산 소식이 팬들에게도 따뜻한 미소를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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