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배우 신민아가 결혼과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둔 신민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지는 "삶의 관록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신민아는 "25살인데도 깊은 면이 느껴진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영지가 "깊은 척하는 것"이라고 손사래 치자 신민아는 "예술을 하니까 좋은 것 같다"고 다정하게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신민아는 자신의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머릿속에 생각과 고민이 많다. 오늘도 오면서 '재미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원래 생각이 많은 편인데, 이제는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조심성이 있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다. 나 역시 불안한 마음이 있지만, 그게 결국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인생은 나도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재밌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영지는 "이런 말을 하는 언니 눈빛이 너무 청춘 같다"고 감탄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화제는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 이야기로 넘어갔다.이영지는 "연애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며 신민아에게 연애 상담 스타일을 물었다.그러자 신민아는 "의외로 상담을 해주다 보면 '헤어져'라고 말하는 편"이라며 웃었다.이어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보라고 하다가 결국 헤어지라고 말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신민아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이영지가 "오래 사귀어도 결혼 안 하는 커플도 있던데 결국 타이밍인 것 같다"고 말하자, 신민아는 "개인적으로는 결혼을 늦게 할수록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이어 "많이 만나보고 결정하는 게 좋지 않나 싶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결혼관을 밝혔다.

이에 이영지가 "언니는 이미 많이 만나보셨나 보다"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신민아는 웃으며 "쉿!"이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그러면서 "지금은 그런 이야기가 의미가 없다"고 재치 있게 상황을 정리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신민아 말에 공감된다", "결혼도 결국 본인 타이밍", "연애 상담하다 헤어지라고 하는 게 의외", "생각 많은 성격도 장점이라는 말 좋다", "신민아는 말하는 것까지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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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쥐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