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박중훈이 아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장을 찾으며 오랜 꿈을 이뤘다.
박중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꿈을 이루다. 아들과 월드컵 직관. 과달라하라, 멕시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중훈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대한민국과 멕시코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모습.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이날 함께 경기장을 찾은 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아들은 아버지와 나란히 경기를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박중훈은 경기장의 뜨거운 응원 열기를 영상으로 담는가 하면, 아들과 함께 응원하는 모습도 공개하며 남다른 부자애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박중훈의 아들은 이미 방송을 통해 한 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앞서 박중훈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세 자녀의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첫째 아들이 AI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으며, 둘째 딸은 IT 디자이너, 셋째 딸은 미국 명문 캘리포니아대학교(UC) 출신이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박중훈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대로 두는 편"이라며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특히 환갑을 맞아 자녀들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아이들이 돈다발 선물을 준비해줬다"며 "박을 터뜨리듯 당기니까 돈이 나와 정말 기분이 좋았다"고 웃으며 이야기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번 월드컵 직관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아들이 아버지를 정말 닮았다", "훈남 아들에 능력까지 대단하다", "아들과 월드컵 직관이라니 부럽다", "박중훈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느껴진다", "환갑에도 청춘 같은 아버지", "가족 이야기 들을수록 보기 좋은 집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AI 컨설턴트 아들이라더니 훈훈하기까지 하네", "월드컵을 아들과 함께 보는 게 진짜 인생의 꿈 아닐까", "박중훈 미소에서 행복이 느껴진다"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