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마마무 화사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게 언급된 뒤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2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마마무가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 애매모호' 무대를 선보이며 당시 트레이드마크였던 콧수염 소품까지 재현,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화제를 모은 '젠슨 황 샤라웃' 이야기가 빠질 수 없었다. 성시경은 화사를 향해 "이 얘기는 안 할 수가 없다. 젠슨 황이 화사를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이에 화사는 "처음에는 AI가 만든 영상인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진짜 실감이 안 났다. 지금도 신기하다"고 웃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영광까지는 아니다. 기업인일 뿐이다"라고 농담을 던진 뒤 "다만 엄청 부자"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화사는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며 "진지하게 말하면 아직도 잘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이어 "처음엔 믿기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 신기하다"고 덧붙였다.뜻밖의 글로벌 화제성에 본인 역시 놀랐다는 것.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화사 반응이 너무 현실적이다", "AI인 줄 알았다는 말 이해된다", "젠슨 황이 언급할 정도면 진짜 글로벌 스타", "성시경의 '엄청 부자' 드립이 웃겼다", "화사가 겸손해서 더 호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세계적인 CEO가 좋아한다고 언급했는데도 담담한 게 화사답다", "잘 때마다 감사하다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마마무 완전체에 젠슨 황 이야기까지 재밌었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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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막남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