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멕시코전 패배…수비진 뼈아픈 실수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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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0일, 오전 07:55

[OSEN=강서정 기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패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9일 KBS 2TV에서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맞대결을 현장 생중계했다. 이 경기는 전국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기준)를 찍었다. 전국 기준 19일 방송된 모든 방송 프로그램 중 1위 시청률이다.

또한 ‘치지직’에서는 KBS 2TV의 멕시코전 생중계가 279만명의 동시접속자를 모아 경쟁사의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멕시코전 생중계의 전체 동시접속자 수는 체코와의 1차전 때의 392만명을 넘긴 410만명에 달했다.

앞서 12일(금) KBS 2TV에서 생중계된 체코와의 1차전은 전국 시청률이 8.5%였다. 2차전은 한국의 아쉬운 패배 속에서도 시청률이 더욱 상승해, 전국 10.9%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한국은 홈 어드밴티지를 등에 업은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승리하면 ‘조 1위’를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한국은 수비진에서 나온 뼈아픈 실수로 멕시코에 1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석패했다. 이영표 위원은 “단 하나의 실점 장면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다 좋았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남아공과의 3차전이 남아 있다. 3차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따리라고 믿는다”며 대표팀에 응원을 보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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