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무계획3'
이날 곽튜브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분이 유재석 선배라고 했다던데?”라고 질문했다. 임우일은 “제가 이사하는 날 우연히 (유재석 선배에게) 전화가 왔다. 필요한 걸 문자 메시지로 보내라고 하셔서 세 번이나 괜찮다고 거절했지만 결국 세탁비누, 빨래판, 다듬 이, 세제, 세탁기 사진들을 보냈다. 그랬더니 ‘세탁기 사’면서 100만원을 현찰로 보내주셨다”고 미담을 공개했다.
이후 곽튜브는 “유재석과 전현무가 각각 새 프로그램을 만든다면 어디에 출연할 거냐”고 물었고, 임우일은 “그 질문이 의미가 있나?”라며 유재석을 택했다. 이에 전현무가 “만약 내 프로그램이 출연료를 회당 50만 원 더 준다면?”이라고 다시 한번 물었고 임우일은 “그럼 현무 형!”이라고 태세전환을 해 웃음을 안겼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은 이날 방송으로 시즌3를 마무리하고, 한 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가진 뒤 오는 내달 3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시즌4로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