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마스크를 쓰고 난 뒤 겪은 후유증을 고백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누나들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핑계고’ 게스트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지석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경실은 유재석이 스태프들의 이름을 외우는 것을 언급하며 “그게 참 좋더라”고 칭찬했고, 지석진은 “사실 잘 알아봐? 그건 재능의 영역 아니야?”라고 물었다.
김지선 역시 “얼굴은 기억하는데 이름은 기억 못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공감했고, 지석진은 “특히 우리가 코로나를 3년 겪었잖아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코로나 때 마스크를 다 하고, 어느날 마스크를 벗었는데 전부 처음 보는 사람들인 거야”라며 “녹화하러 ‘런닝맨’을 갔는데 다 처음보는 얼굴들이야”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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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