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03회에서는 레스토랑 오픈 6개월을 맞아, 여름 신메뉴 개발 총력전에 돌입하는 박은영과 후배 셰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본업을 마친 박은영 셰프는 결혼 전 함께 살던 쌍둥이 언니의 집에 방문한다. 결혼 후 미처 나누지 못한 짐을 정리하기 위해 옷방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옷과 가방을 두고 팽팽한 소유권 공방을 벌인다.
또한, 과거의 살벌했던 자매의 전투사(?)들이 줄줄이 소환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촘촘한 롤 빗으로 진행됐던 ‘롤빗 전투’부터, 선풍기를 집어 던져 머리가 분리돼 그대로 사용해야 했던 ‘선풍기 전투’까지. 쌍둥이 자매의 달콤(?)살벌한 과거 일화가 아낌없이 공개된다.
박은영은 “결혼식장에서 언니를 처음 봤을 때 유일하게 눈물이 났다”라고 밝혀 끈끈한 자매애를 드러낸다. 이어 “38세 전에 결혼을 못 하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라는 자매의 충격 사주까지 공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오늘(20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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