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이옥섭 감독, 연상호 감독(쇼박스 SNS)
배급사 쇼박스는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옥섭 감독의 사랑스러운 시선이 더해져 더욱 짙어진 '군체'의 세계"라며 GV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 연상호 감독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영화계 대표 장수 커플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의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9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군체' GV가 열려 '군체'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과 주연인 구교환을 비롯해 이옥섭 감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 사람은 영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13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2014) '오늘영화'(2015) '연애다큐'(2015)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2015) '플라이 투 더 스카이'(2015) '걸스온탑'(2017) '세마리'(2018), '메기'(2019)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함께 작업해 왔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부산행'(2016) '반도'(2020) 등 작품을 통해 '좀비 마스터' 반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