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인기 근황 “입금 내역 보면 느낄 수 있어” (불후의 명곡)

연예

iMBC연예,

2026년 6월 20일, 오후 03:37

가수 김용빈이 숨겨왔던 섹시미를 대방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61회는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우정으로 똘똘 뭉친 트로트 대표 절친들의 컬래버 무대를 즐길 수 있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용빈X손빈아X추혁진을 비롯해 환희X최수호, 신승태X김준수, 한혜진X박현호, 천록담X춘길, 정근우X박구윤X김수찬, 이소나X홍성윤, 조혜련X신성, 김나희X미스김, 김범룡X진시몬까지 트로트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트로트계의 아이돌’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이 소위 ‘92즈’를 결성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인기 열풍을 이끌고 있는 김용빈은 "요즘 입금 내역을 보면 '잘 되고 있구나'를 느낀다"라고 대세력을 뽐내며 토크대기실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다.

세 사람은 '92즈'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데 추혁진이 "사실 용빈이는 인상이 새침하고 부티 나게 생겨서 못 친해질 것 같았다"라고 고백한다. 김용빈 역시 "저도 혁진이가 조금 세게 생겨서 '얘는 친해지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응수한다고.

손빈아는 '투용빈' 탄생의 뒷이야기를 밝힌다. 손빈아의 본명은 손용빈. 그는 본명 대신 활동명을 정한 이유에 대해 "본명으로 활동하면 김용빈 때문에 묻힐 수 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경상도식 애칭인 '빈아'로 이름을 바꾼 것"이라며 친분을 쌓기 전부터 이어져 온 남다른 인연을 공개한다.

'92즈'의 우정에 반기를 든 인물도 등판한다. 춘길이 "원래는 나까지 한 팀이었다"라며 소외감을 호소한 것. 급기야 춘길이 "애들이 단톡방에서 답을 안 한다. 세 명이 나를 빼고 따로 단톡방을 한 것 같은 느낌"이라며 의혹을 제기한다. 그러자 추혁진이 "30대끼리만 하고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떤다고.

김용빈은 "저는 '92즈'에서 치명적인 섹시함을 담당하고 있다"라며 '치명 용빈'의 출격을 예고한다. 추혁진 역시 "용빈이의 섹시함을 저도 이 무대에서 처음 봤다. 다들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귀띔한다. 20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