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디스크’ 김준호, 2세 위해 폭포수 맞으며 정기 충전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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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0일, 오후 08:58

코미디언 김준호가 ‘각질 왕자’ 면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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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밤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로 떠난 ‘개그맨 찐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자연이 빚은 ‘디얄루마 폭포’ 꼭대기에 있는 ‘자연 인피니티 풀’에서 힐링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독박즈’는 ‘디얄루마 폭포’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현지 이동수단인 ‘툭툭이’를 탄다. 이후 약 1km를 걸어서 올라가는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김준호는 묵묵히 걷다가 “이 정도면 ‘최다 독박자’ 벌칙 아니냐?”며 괴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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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계곡물에 입수한 뒤 “여기가 지상 낙원이다!”라고 외친다. 반면 김준호는 머뭇거리면서 입수를 꺼려하는데, 홍인규가 “스리랑카 정기 받아서 아이 가져야지”라며 설득한다. 결국, 김준호도 몸을 담그고, 급기야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서 “이얏!”이라고 포효하며 온몸으로 물줄기를 맞는다. ‘2세’를 위해 ‘목 디스크’에도 거센 폭포수의 정기를 받은 그의 행동에 ‘독박즈’는 리스펙을 보낸다.

이후 이들은 또 다른 폭포 스폿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김대희는 물에 발을 담근 뒤 “엇, 여기 닥터피시가 엄청 많이 있네”라며 즐거워한다. 김준호는 바로 관심을 보이더니 그의 옆에 자리를 잡는다. 갑자기 많은 닥터피시가 몰려들자, ‘각질 왕자’ 김준호는 “내 발에만 한 200마리 있는 것 같다”며 놀란다. 닥터피시를 모두 뺏긴 김대희는 “다 너한테 가잖아!”라며 김준호에게 불만을 표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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