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전생에 억울하게 죽음 당했다···임지연, 조선 과거 바꾼다('멋진 신세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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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10:00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멋진 신세계’ 임지연이 허남준을 살리기 위해 조선에서 과거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20일 방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길픽쳐스) 최종화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가 죽음의 문턱을 오가는 가운데, 신서리(임지연 분)가 차세계를 살리려고 조선에서 과거를 바꿀 결심을 했다.

이현은 사약이 아니라 임금이 내린 약 속에 탄 독약을 먹고 죽었다. 이현은 “이대로 죽어도 아쉽지 않다. 어차피 왕이 되지 못한 왕족, 너를 지키고 죽는 삶, 제법 사내다운 종말 아닌가”라며 거리낌없이 약을 마셨다. 그러나 군관은 “주상 전하의 뜻이오. 산적들에게 당해 죽은 비운의 대군, 이게 뜻이오”라며 그를 난도질했다.

그럼에도 신서리는 조선으로 돌아왔다. 대군이 죽기 전이었다. 그는 "과거가 바뀌었다. 살릴 수 있다. 이번에는 살려야지"라며 다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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