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미나미 "엄마='리얼' 갸루 출신‥나 보고 지적해" ('아형')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6월 20일, 오후 11:09

'아는 형님'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엄마가 갸루 출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은 '아는 수련회'로 꾸며졌다. 이날 '아형'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백지헌, 리센느 원이 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베니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신영은 미나미의 명대사인 '거제 야호'를 언급하며 "'야호'를 엄마한테 배웠다는 이야기가 있다. 맞냐"고 질문했다.

앞서 미나미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같은 리센느 멤버 원이와 함께 거제에 가던 중 '갸루'의 마인드로 한 '거제 야호'라는 말을 밈으로 만들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는 형님' 방송

이를 들은 서장훈은 "엄마가 설마 갸루였냐"라고 물었다. 미나미는 "엄마가 버블 세대 갸루였다"며 "영상 하나 찍을 때마다 엄마가 '그거 아닌데'라며 지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미나미는 "독학으로 한국어를 공부했다.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라며 '간장공장공장장', '내가그린기린그림' 같은 발음 챌린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나미가 한국에 온 지 불과 5년 됐다는 말에 서장훈은 "강남보다 한국어를 잘한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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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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