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사기·투자 실패’ 양치승, 동정심 유발 근황 “지금 돈이 없다고 했잖아”(살림남2)[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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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전 07:3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양치승 관장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양치승 관장을 만난 박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5억 사기 피해와 주식, 코인 폭락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양치승은 박서진과 그의 동생에게 “내가 요즘 좀 힘든 거 알지 않냐. PT를 반 가격으로 받고 있다. 두 분은 조금 싸게 해주겠다. ‘살림남’ 가족들에게도 소개를 좀 해줘라”라며 영업에 진심을 모습을 보였다.

양치승은 박서진 맞춤형 운동을 개발했다며 설명하기 시작했다. 양치승은 “전 세계적으로 나 하나만 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치승은 밸런스볼을 두고 장구라고 생각하라며 새로운 운동법을 소개했다. 

양치승은 “이 정도면 1년 끊어도 되겠다”라며 계속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고 박서진의 동생은 “사짜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양치승은 “내가 사기당했는데 사기 치겠냐”라며 분노하듯 눈을 크게 떴다.

이후 양치승은 박서진 남매를 데리고 강원도 홍천으로 향했다. 동생은 “여기서 운동할 게 뭐가 있냐”라며 의심스러워했다. 양치승은 본격적인 운동 전, 선크림으로 얼굴을 범벅했고, 박서진은 유난스럽다고 지적했다. 양치승은 검버섯이 너무 심하다고 말했고, 박서진 동생은 “피부과 가면 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양치승은 “지금 돈이 없다고 했잖아”라고 말하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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