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방송인 현영이 최홍림의 말을 듣고 소비관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는 '피같은 돈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전원주, 노사연, 이가돈, 현영, 빽가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영은 "난 돈을 잘 지키고 있었다. 명품백 같은 거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최홍림 오빠를 알게 되면서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동치미' 녹화장이었나? 5~6년 전쯤 최홍림 오빠를 알게 돼 '재밌고 좋은 오빠다' 싶었다. 최홍림 오빠가 어느날 나한테 '명품백은 20~30대에 들어야 가치가 있고 그 명품의 진가가 보인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현영은 이어 "'할머니가 되면 가방도 무거워서 못 든다'고도 했다. 그러니까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지금 다 사라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소비관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현영은 "'내가 지금 들고 다녀야 예쁘지 팔순잔치 때 무거워 들지도 못할 가방을 살 건가?'라는 생각이 들더라"며 "최홍림 오빠의 그 말에 나도 사고 싶은 것들 좀 사들여야 겠다 해서 그때 낭비 좀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현영은 과거 방송에서 우연히 밝혀진 20개가 넘는 통장으로 화제가 되었다며 재테크 방법을 책으로 내 인세만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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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치미'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