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가족과 청신 작가/인스타그램 캡처
강성연 가족/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강성연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 재혼한 이후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한 다정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성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신 작가의 전시회를 찾은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성연과 남편 장민욱 원장, 그리고 아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가족은 대중교통인 버스를 타고 친근하게 이동하는가 하면, 전시장에서 장민욱 원장이 아이와 다정하게 작품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는 등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강성연은 인스타그램에 "귀한 전시회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작가님의 바둑판에 두어질 수많은 이야기를 기대하고 응원한다"며 "앞으로 그녀의 작품들을 대할 때 어제 들었던 그녀의 노랫소리와 함께 우주를 만나겠지"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이에 청신 작가는 "찾아주셔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배우님 가족의 화목함에 한 번 더 따뜻함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지난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23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혼 소식을 알렸다.
그의 남편인 장민욱 원장은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 방송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려온 신경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강성연의 두 아들을 함께 양육하고 있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