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최종회는 ‘우리가 사랑한 백반, 7년의 맛있는 기록’을 주제로 꾸며진다. 2019년 첫 방송 이후 전국 곳곳을 누비며 숨은 노포와 동네 식당을 소개해온 프로그램은 지난 7년간 식당 1329곳, 밥상 2131개를 찾아 우리 음식의 매력을 전해왔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사진=TV조선)
시즌1 종영은 허영만 화백의 건강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허영만 측은 최근 건강상 이유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화백은 약 한 달 전 낙상 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47년생인 허영만 화백은 올해 79세로, ‘각시탈’,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대표작을 남긴 한국 만화계의 거장이다. 전국의 평범한 밥상 속 이야기를 기록해온 ‘백반기행’ 역시 그의 대표적인 방송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