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심수봉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인생사를 전했다.
이날 심수봉은 “갓난아이 때 어머니와 이모가 노래를 부르면 발가락으로 박자를 맞췄다고 한다”라며 타고난 음악적 재능에 대해 말했다.
또한, 심수봉은 “중학교 때 친구들이 놀라게 하는 바람에 그 이후로 큰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졌다”라며 ‘미소포니아 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리를 못 듣는 병이다. 큰 소리가 나는 경우 쓰러진다”라며 항상 귀마개를 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한편,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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