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서가대' 신인상·본상 동시 수상..트로피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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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전 09:30

[OSEN=지민경 기자]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에 휩쓸며 K팝을 이끌 대세 신인으로서의 막강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개성 넘치는 회색 스쿨룩을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팀의 리더 리오는 "올해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많은 분들께 알려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올해를 대표하는 신인’, ‘K-POP 최정상을 위해 달리는 팀’으로 기억해 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패기 넘치는 각오를 밝히며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신인상과 본상 트로피를 모두 품에 안는 쾌거를 거뒀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신인상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늘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앨리즈(ALLYZ, 팬덤명)분들 정말 사랑하고, 이 길을 함께 걸어 나가고 있는 멤버들도 너무 감사하다. 이 마음, 이 초심 잊지 않고 늘 성장해 나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이 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뜻깊은 수상과 더불어 다채로운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특별한 무대도 펼쳐졌다. 알파드라이브원은 'FREAK ALARM(프릭 알람)'을 색다른 매력의 스트링 밴드 버전으로 최초 공개해 강렬하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데 이어, 'OMG!(오엠지!)' 무대로 특유의 청량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뽐내며 현장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앞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EA 2026)'에서 신인상과 플래티넘 부문을 휩쓸었던 이들은 이번 수상으로 데뷔 약 5개월 만에 시상식 4관왕을 달성하며 거침없는 트로피 수집을 이어가게 됐다.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입증하며 무서운 기세로 질주 중인 알파드라이브원은 글로벌 투어와 새 앨범으로 열기를 잇는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투어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한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크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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