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이 이뤄낸 공약…리센느 메이, 3.26km 걸어 '거제 속으로'

연예

OSEN,

2026년 6월 21일, 오전 10:06

유튜브 영상 캡처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의 메이가 멜론 ‘TOP 100’ 진입 공약을 실천, 공약 이행을 넘어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지난 20일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체 콘텐츠 ‘걸어서 거제 속으로’에는 리센느의 데뷔일인 3월 26일에 맞춰 3.26km만큼 걸으며 공약을 지키는 메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메이는 앞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멜론 ‘TOP100’ 차트에 진입하면 거제까지 뛰어가겠다”라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고, 팬들 사이에서 ‘메이즈러너’라는 별칭이 생겨날 정도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SNS상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화제성에 힘입어 리센느의 ‘LOVE ATTACK’이 발매 약 2년 만에 역주행하며 멜론 ‘TOP100’ 차트 진입과 함께 일간 차트 상위권에 오르자 공약이 재주목 받았다.

메이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고, ‘걸어서 거제 속으로’를 통해 거제 도시를 누비며 동네를 구경하는가 하면 바닷가에서 물수제비를 하는 등 거제의 낭만을 제대로 만끽했다. 해가 저물 때까지 완주를 이어가며 공약을 이행한 메이의 모습에 리마인(팬덤명)들은 메이를 위해 걸음 수 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메이는 공약을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뜻깊은 기부 행보를 보였다. 메이의 공약 이행을 계기로 한국해비타트에 리센느와 리마인의 이름으로 진행돼 더욱 그 의미를 빛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