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복 이희진, 47kg 뼈말라인데 '체지방률 25%'.."80살보다 근육량 적어" 충격(찐자매)

연예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4:48

[OSEN=김나연 기자] 베이비복스 이희진이 노인보다도 적은 근육량으로 충격을 안겼다.

18일 '찐자매cross' 채널에는 "연예인 대표 뼈말라 3대 측정, 과연 얼마 나올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심은진과 이희진은 3대 측정을 위해 헬스장을 방문했다. 심은진은 "이 언니가 자꾸 나보다 언니가 더 잘한다고 저번부터 계속 그러더라"라고 발끈했고, 이희진은 "무게 치는건 내가 너보다 더 잘 칠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3대 측정에 앞서 골격근량 체크에 나섰다. 먼저 이희진의 측정 결과를 본 트레이너는 "다 미달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심은진은 "다 미달이네. 체중도 미달이고. 체지방률만 표준이다"라고 말했고, 이희진은 "'다 미달인데'라고만 계속 하냐"고 투덜거렸다.

이에 트레이너는 "다 미달인데 체지방률이 평균보다 높다. 처음보는 그래프여서.."라며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그는 "저희 회원님 중에 47년생 회원님도 계신데 (근육량이) 이거보단 많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는지"라고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11.8kg의 지방량인데 (체지방률이) 25.1%다. 그러면 (체중의) 1/4가 지방이라는거다"라고 짚었다. 47kg의 마른 몸에 비해 지방량이 현저히 많았던 것. 이희진은 "장난 아니네 나"라고 놀랐고, 심은진은 "운동을 얼마나 안 한거냐"고 물었다.

이희진은 "먹고 자기만 했지"라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심은진은 "근데 우리 춤도 추고 다 했는데 언니는 왜 이러냐"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트레이너는 "근데 왼쪽 다리만 표준 이상"이라고 뜻밖의 결과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으로 심은진도 측정을 마쳤고, 트레이너는 "두분이 비슷하다. 그나마 나은게 (심은진은) 근육량이 그래도 좀 있으시고 체지방률도 거의 비슷하다. 25.3%다. 두분다 운동을 제가 봤을때 하시긴 해야할것 같다. 몸짱 다이어트 이런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 제가 봤을때 근력운동을 먼저 하셔야할 것 같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후 진행된 3대 측정에서도 이희진은 3대 70밖에 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부실한 근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찐자매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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