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김진경, 출산 영상에 악플 왜?..결국 댓글 제한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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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5:05

[OSEN=지민경 기자] 모델 김진경이 월드컵으로 자리를 비운 남편 없이 홀로 출산하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악플이 이어지자 댓글창을 폐쇄했다.

김진경은 지난 4일 첫 딸을 순산했다. 당시 남편 김승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며 김진경의 출산을 함께 하지 못했다.

김진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홀로 출산한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김진경은 출산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양수가 터지는 상황에 처했고, 병원으로 향했다.

밤부터 진통을 시작한 김진경은 12시간 진통 끝 무사히 출산을 마치고 딸을 품에 안았다. 어머니는 "오빠(김승규) 많이 닮은것 같다. 눈매하고 코 있는 데가 너 눈매보다는 오빠 닮은것 같다"고 말했고, 김진경은 "입술은 나 닮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는 일부 악성 댓글이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맞대결에서 한국 수비진들끼리의 실수로 선제골을 내준 후 패한 것에 대해 김승규를 향한 악플이 게재된 것.

지난 12일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김승규가 슈퍼세이브로 대한민국 승리에 큰 역할을 했을 당시 SNS에 축하 댓글이 쏟아진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대다수의 네티즌은 "선수와 가족을 왜 비난하나", "김진경의 채널에서 이러지 말자"며 옹호 댓글을 남겼다. 결국 김진경은 자신의 SNS와 유튜브 영상 댓글창을 구독자만 쓸 수 있게 막아놓은 상태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이후 '2025 SBS 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 당시 임신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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