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느와르 액션이다.배우 소지섭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6.05 /sunday@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6/21/202606211707779994_6a379f7eb8c27.jpg)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배우가 된 계기가 생활고 때문이라고 밝혔다.
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괜찮으니까..저 토크 길어지면 옆구리 좀 찔러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 소지섭, 윤경호, 최대훈이 출연해 다얗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교 1학년 때까지 수영과 수구를 같이 했다는 소지섭은 “학교 다닐 때는 7시간 운동하고, 방학 때는 10시간 이상 운동했다. 그때의 운동선수 생활이 지금의 정신력을 만들어준 것 같다. 몸으로의 한계치는 끝까지 느꼈었다”며 “1995년 겨울에 스톰이라는 브랜드의 모델로 뽑히고 1996년도부터 드라마를 데뷔했다. 체대가 결정이 나고 입학까지 2~3달 정도 남았는데 故 김성재 뒤에서 사진 찍을 서브 모델 뽑는 공고가 난 것였다. 친구랑 같이 냈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나는 됐다. 그런데 故 김성재가 별세하면서 저와 송승헌이 메인 모델이 갑자기 됐다”고 데뷔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소지섭은 “모델이 됐고, 학교를 어쨌든 장학금 받고 들어가야 하니까 운동을 시작했는데 드라마에 캐스팅됐다. 그래서 저는 드라마를 선택했다. 그때 썩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살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돈을 선택하게 됐다. 교수님이 운동, 연예계 생활을 선택하라고 하셔서 그날 짐 싸서 기숙사를 나갔다. 고민조차도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