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김민석 "기꺼이 1시간 내어준 응원 덕분에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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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6월 21일, 오후 06:20

김민석이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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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극본 강현주)가 종영했다.

극중 김민석은 고시원 202호 거주자이자 신서리의 매니저 '백광남' 역을 맡아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프로 불평러' 백광남을 특유의 생활밀착형 연기로 소화하며 드라마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로 대사들을 감칠맛 나게 살려내는가 하면, 임지연과 찰떡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종영을 맞이한 김민석은 "매번 똑같이 느끼는 거지만 '언제 끝나냐'하다가도 막상 끝나면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다. 카메라 안팎에서 치열하게 부딪혔던 공기가 벌써 그립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부족한 부분을 함께 채워주고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특히 그는 "매주 본방사수를 해주시는 게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잘 안다. '멋진 신세계'를 위해 기꺼이 1시간을 내어주신 시청자분들의 응원이 제게 큰 힘이 됐다"라며, "드라마는 끝났지만 '백광남'이 여러분의 기억 속에 가끔이라도 툭 튀어나오는 여운으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진심을 담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멋진 신세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김민석은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확정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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