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6~700%수익" 코요테 빽가, 주식 대박..자본주의 맛 봤다 ('동치미')

연예

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6:29

[OSEN=김수형 기자] 코요태 빽가가 주식으로 예상 밖의 수익을 거둔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빽가가 출연해 투자 경험과 뜻밖의 재테크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빽가는 "저는 주식 같은 걸 아예 모른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한 1년 전쯤 매니저가 휴대전화를 보고 있길래 뭐 하냐고 물어봤더니 삼성전자 주식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 조금 더 올라갈 것 같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이어 "그때 주가가 8만~9만 원 정도였는데, 제 성이 백 씨니까 그냥 100주를 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는 "그 뒤로는 아예 안 열어봤다. 그런데 요즘 주식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오랜만에 확인했는데 깜짝 놀랐다"며 "지금 너무 좋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함께 출연한 경제 전문가는 "약 1년 만에 600~700% 정도 수익률이 난 셈"이라고 분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빽가는 뜻밖의 고수익에 "제가 이름이 백 씨인 게 조금 아쉽더라"며 "천 씨였으면 1000주 샀을 텐데"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그러면서 "어쨌든 지금도 딱 100주를 그대로 갖고 있다"며 "이번에 자본주의의 맛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빽가는 주식 외에도 의외의 수익원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선인장을 좋아하는데 선인장만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가 없어서 직접 열었다"며 "그걸로는 돈을 정말 많이 벌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뜻밖의 투자 성공담과 취미를 사업으로 연결한 근황까지 전한 빽가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감탄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성이 백 씨라 100주 샀다는 게 너무 빽가답다", "주식도 선인장도 결과가 좋았네", "자본주의의 맛 표현이 웃기다", "천 씨였으면 1000주 샀다는 말에서 빵 터졌다", "빽가 은근 사업 감각 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치미’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