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3cm 찢어졌던' 랄랄 2살 딸, 실밥 제거 성공..."흉터 관리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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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1일, 오후 07:47

[OSEN=박근희 기자] 캐리어 낙상 사고로 턱이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던 크리에이터 랄랄의 딸 서빈이가 무사히 실밥을 뽑았다.

21일 오후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서빈이가 다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병원으로 이동하기 전 랄랄은 서빈이에게 “여기 오늘 실밥 뽑으러 갈 거예요”라고 조심스럽게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서빈이는 “무서워”라고 작게 속삭이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랄랄은 실밥을 모두 뽑은 서빈이의 상태를 전하며 “이렇게 뽑았어요. 너무 잘됐죠? 랄랄은 이제 상처 관리만 하면 된대요. 흉터 관리랑”이라고 말하며 비로소 가슴을 쓸어내린 듯 안도의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빈이는 집안에서 캐리어 위에 올라타려 고집을 부리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져 안면부에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랄랄은 “턱이 찍혀 가지고 턱이 3cm 정도 찢어지고 아랫니 2개도 아예 빠졌어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랄랄은 “살점이 밖으로 이렇게 튀어나온 거예요. 아기니까 근육층이 보이고 막. 아프니까 애가 가만히 안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막 붙잡고 눈물만 미친 듯이 나고. 영구치가 손상될 수도 있어서 되게 늦게 나거나 안 날 수도 있다 그렇게 말씀하셔서”라고 참담했던 사고 순간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랄랄ral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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