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연습을 위해 스포츠국을 찾은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축구가 너무 어렵다"고 하며 이영표와 작년 친선경기인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 중계를 준비했다.
중계가 시작되자 PD는 "자, 좋습니다 같은 추임새는 금지"라고 하며 축구 용어에 대한 인지가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고향이 왜 나한테 시련을 주는 거야"라고 토로하기도.
후반전엔 더욱 심각했다. 메인 캐스터 남현종의 투입에 끼어들지 못했고, 한석준은 "말 못 하는 전현무를 처음 본다. 축구를 응원해야 하는데 전현무를 응원하게 된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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