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만나요" 이적, 9월 미국서 단독 콘서트 개최

연예

이데일리,

2026년 6월 22일, 오전 09: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이적이 미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사진=뮤직팜엔터테인먼트)
22일 소속사 뮤직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적은 오는 9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교에 있는 공연장인 페창가 써밋(Pechanga Summit)에서 단독 콘서트 ‘이적 US 라이브 콘서트’(Lee Juck US Live Concert)를 개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적은 특유의 섬세한 아날로그 감성과 타격감 있는 라이브 사운드로 교민들과 현지 팬들에게 깊은 위로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적은 2024년 10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연 단독 콘서트 ‘이적의 노래들’과 지난 4월 김진표와 함께 20년 만에 개최한 패닉 단독 콘서트 ‘패닉 이즈 커밍’(PANIC IS COMING)을 모두 전 회차 매진시키며 여전한 관객 동원력을 입증했다.

미국 공연을 앞둔 이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고의 밴드와 멋진 음악 잘 준비해서 갈 테니 오실 수 있는 분들 많이 만나 뵐 수 있길요. 추석에 캘리포니아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