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비하인드 컷 여러 장을 공유했다.
임지연이 활약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20일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전생의 비극을 뒤바꾸고 21세기 현대에서 재회하는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임지연은 극 중 신서리와 강단심, 1인 2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임지연은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고마움을 함께 고생한 동료들에게 돌리며,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맙다. 네가 가르쳐 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보겠다.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 가"라고 덧붙였다.
한편 '멋진 신세계'의 최종화(14회)는 1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임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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