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TV→유튜브→페스티벌 전방위 맹활약..핫한 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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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6월 22일, 오전 10:2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두 번째 미니앨범 ‘II(투)’ 발매 전후로 다방면에서 화제성을 입증하며 굳건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즈는 지난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스튜디오 춤’과 ‘릴레이 댄스’에 출연,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 퍼포먼스를 다양한 앵글로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지난 20일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RAPBEAT 2026’ 무대에서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 밖 예능 및 자체 콘텐츠에서의 활약도 눈부시다. 라이즈는 무한상사 상황극인 ‘하와수’와 유쾌한 예능사관학교 콘셉트의 ‘집대성’ 등 다채로운 유튜브 콘텐츠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성찬과 원빈은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열정을 불태웠고, 은석과 소희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센스 있는 입담을 자랑했으며, 원빈과 앤톤은 Mnet ‘최씨크루’에서 훈훈한 러닝 메이트로 활약하는 등 어떤 주제든 거침없는 예능감을 발산했다.

멤버들 간의 색다른 케미스트리와 개인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역시 대중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외향형 맏형 쇼타로와 내향형 막내 앤톤의 ‘살롱드립’, 동갑내기 은석과 성찬의 일일 대학생 체험기 ‘전과자’, 원빈과 은석의 엉뚱한 먹방 ‘모먹티비’, 소희와 은석의 게임 메이트 활약이 빛난 ‘공케이’ 등 유닛 콘텐츠가 팬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더불어 성찬의 ‘에터뷰’ 및 ‘FC일짱 조나단’, 소희의 탁월한 가창력을 입증한 ‘리무진서비스’, 쇼타로의 남다른 센스가 돋보인 ‘아무튼 떠들러 왔는데’와 ‘마이리틀데이’, 앤톤의 ‘요정재형’ 등 개인 콘텐츠를 통해 각자의 뚜렷한 개성을 대중에게 단단히 각인시켰다.

이처럼 전방위적인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라이즈는 본업인 앨범 성적에서도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II’는 발매 나흘 만에 그룹 통산 4번째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22일 발표된 한터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28만 9,450장을 돌파하며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오르며 막강한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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