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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엉뚱발랄한 매력의 배우 오연서와 ‘예능 대세’ 김규원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월요일밤 웃음을 선사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이수지의 ‘키링남’으로 불리는 김규원이 등장, 이수지와 찰떡 상황극을 펼친다.
김규원은 화제의 백종원 연기에 대해 “제 배역이 아니었는데 이수지 선배가 제작진에게 적극 어필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김규원의 수입 7대 3 정산을 원한다”며 지분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규원은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면서 백전백승 플러팅 기술 전수에 나섰다. 또한 그는 ‘키스를 잘하는 사람의 비트박스’까지 선보인 뒤 ‘관리하는 뚱땡이’라고 자신을 설명하며 “길거리에서 절대 음식을 들고 있지 않는다. 저러니까 뚱뚱하다는 소리 들을까봐 남의 것도 안 들어준다”는 소신을 밝혔다.

오연서는 다정하고 재밌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는다. 이에 탁재훈은 적극 어필에 나섰고, 오연서가 단점으로 게으름을 꼽자 “평생 누워 있을 수 있다”며 공감대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