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21일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채널에는 "새벽부터 밤까지 쉴틈이 없는 엄마 김나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김나영은 아침부터 두 아들 신우, 이준이를 등교시키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는 "정신없이 아이들 등교를 마쳤다. 그렇게 긴 시간도 아닌데 기가 쪽 빨린다. 요즘 신우랑 이준이가 장난을 너무 많이 친다 둘이서. 티격태격하는 장난도 많이 치고 화장실에서 둘이 같이 양치를 하면 너무 오래 걸린다. 둘이 장난치느라고. 따로 격리해야한다 둘은"이라고 힘듦을 호소했다.
특히 김나영은 "저 즘 육아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것 같다. 예전과는 다른 종류의 어려움이 생겼다"며 육아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저를 좀 무시한다. 그게 너무 힘들다. 저를 이겨먹을고 하더라. 그리고 저한테 지면 너무 화를 내고 화도 짜증도 다 저한테 내고 그게 조금 고민이다. 이렇게 이대로 크면 나중에 나 너무 무시당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저만 그런거냐. 이걸 상담받아보고 싶다. 아들맘 분들한테"라면서도 "그래도 건강하고 밝고 그러며 됐죠 뭐.."라고 애써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남편과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신우, 이준이를 돌봐왔다. 이후 2021년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열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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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