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3년 9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온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1일 몬스타엑스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공개한 기현의 미니 2집 '보더라인(BORDERLINE)' 커밍순 영상에는 비행기 탑승구와 티켓 발권대, 공항 전광판 등을 빠르게 비추며 마치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분위기가 담겼다.

영상 곳곳에 배치된 'KIHYUN AIRLINE' 문구를 비롯한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기현의 솔로 아티스트 컴백은 2022년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유스(YOUTH)'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만큼 기대를 모은다.
기현은 2015년 몬스타엑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이후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음색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공연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으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그룹 무대에서는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솔로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감성과 보컬 역량을 선보이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기현의 솔로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