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남편인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Carter Reum)에게 달콤하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22일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아빠(Dada), 아버지의 날 축하해요"라며 여러 장의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 부부가 아들 피닉스, 딸 런던과 함께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화이트 톤의 시밀러 룩을 맞춰 입은 모습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의 엘프 파자마, 포멀한 턱시도와 드레스 룩까지 다채롭고 단란한 가족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힐튼은 글을 통해 남편을 향한 무한한 신뢰를 표현했다. 그녀는 "이 삶을 함께 헤쳐 나갈 사람으로 당신 말고는 아무도 기억나지 않는다"라며 "우리 가족을 깊이 사랑해 주고, 매일을 하나의 모험으로 만들어 주며, 우리 세상의 차분하고 다정하며 든든한 중심이 되어주어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힐튼은 "피닉스와 런던이 당신을 얼마나 따르고 좋아하는지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라며 "남편이 놀아주러 올 때 아이들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보는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 중 하나"라며 애정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이토록 멋진 아버지가 되어주고, 남편이자 파트너가 되어주어 감사하다. 당신이 있어 우린 너무나 행운아이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라며 "#CutesieCrew(귀요미 크루)와 함께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 가자"는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2021년 카터 리움과 결혼해 슬하에 대리모 출산으로 얻은 아들 피닉스와 딸 런던을 두고 있으며, SNS와 방송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활발히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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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패리스 힐튼 SNS









